냥생냥사들의 꾹꾹이 힐링

콩콩이 그림가게             

인간과 고양이, 강아지와 교감하는 감성 디자인으로 당신의 마을을 읽어 드릴게요.
콩콩이 그림가게는 작가 윤경숙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다채로운 색채로 화폭에 담아냅니다. 
귀여우면서 편안한 스타일의 디자인은 이미 인사동에서 유명하며 모두가 즐겁게 콩콩이를 감상하는 사이 포근한 마음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힐링을 느끼실 거예요.

모두가 즐거운 콩콩이 그림가게 

모두가 즐거운 콩콩이 그림가게
콩콩이 그림가게에는 고양이, 강아지 그림이 많아요. 
그 속에서 미소 짓는 고양이를 보고 많은 사람이 가게로 발을 들인답니다. 
들어와 보면 새침한 고양이, 삐진 고양이, 웃는 고양이, 우울한 고양이 다양한 표정의 고양이가 우리를 맞이하네요. 
친구 생각에, 연인 생각에 고양이를 보고 선물하고 싶은 콩콩이를 고릅니다. 

손수건 110폭 60수 아사 half brick 완성 확정 복사본

콩콩이 그림가게는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들로 다양한 소품과 생활용품을 만들어 냅니다. 
더불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당신의 작은 갤러리이자 소통공간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힐링하는 <콩콩이 그림가게>로 놀러 오세요.

콩콩이가 있는 김은영씨의 방

콩콩이 그림가게는 이미 인기가 높습니다. 
가족같은 반려묘, 반려견의 추억을 떠오르게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점점 팬 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독특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 편안한 스타일, 품질의 우선하는 철학이 센스있는 생활을 연출해줍니다. 
콩콩이와 사는 센스있는 김은영씨의 하루를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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